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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화재피해 주민지원’ 화재대응 유공 표창장 수여[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안기승)는 23일 용인소방서장 집무실에서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 운영에 따른 화재대응분야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는 불의의 화재로 정신적·재산적 피해를 입은 경기도민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피해복구와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전국의 소방서를 포함한 수많은 유관기관이 협력하고 있다. 앞서 용인소방서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이마트 용인점과 함께 「화재피해주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임시주거시설 및 구호물품, 피해복구 지원금 등을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소방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화재피해주민 지원사업’ 안내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금번 수상자는 한국소방기술원 사회공헌활동 담당자 이연경 직원과 이마트 용인점 박도욱 직원이 선정됐으며, 지난 2020년부터 7차례에 걸쳐 용인특례시 내에 화재피해를 입은 주민의 생계를 지원하는 등의 공적을 쌓아 경기도지사 훈격의 표창장을 수상했다. 안기승 서장은 “사회공헌활동으로 화재피해주민의 일상회복을 도운 수상자에게 감사의 인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살기 좋은 용인특례시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서 더 많은 단체·기관에서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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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경기도 화재감식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쾌거[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지난 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23년 경기도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속 17개 소방서 18개 팀(화재조사관)이 참가했고 1, 2차 감식으로 화재 패턴 및 원인, 현장 발굴 및 복원을 통하여 화재현장조사서를 작성하고 이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용인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소방장 문수환, 소방교 김일주는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더욱 복잡해진 화재현장에서 그 원인을 찾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했지만 “정확하고 정밀한 화재조사를 통해 억울한 시민이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용인소방서 대표팀은 오는 6월 소방청 주관 전국 화재감식 경연대회 출전 기회를 받았으며, 좋은 성적을 얻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대회를 통해 공신력 확보는 물론이고 화재조사관의 과학적 감식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라며 “대회를 준비하면서 쏟은 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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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산업기술원, 1000만원어치 생필품 꾸러미 나눔기부[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지곡동 소재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일수)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김원술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경영기획이사 등 관계자 3명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실을 방문해 직접 기탁을 하고 환담을 나눴다. 생필품 꾸러미는 총 100개로 즉석밥, 통조림, 각종 레토르트 식품과 간이 소화기 등 10만원 상당의 물품이 들어있다. 이들은 침체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물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했다. 시는 이날 기탁받은 성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쓸 예정이다. 김 경영기획이사는 “어려운 이웃도 돕고 또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같은 나눔을 펼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탁해주신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업이나 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은나눔 문화가 정착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고 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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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및 이마트(용인점)과 화재피해주민 지원[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이마트(용인점)와 함께 지난 4일 화재로 인해 주택이 전소된 피해를 입은 백암면 소재의 주민을 찾아 지원금을 전달했다. 28일 서에 따르면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이마트(용인점)는 용인소방서와 MOU 채결을 통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기본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등 희망을 주기 위한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화재사고로 실의에 빠진 화재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위로와 함께 지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서승현 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화재피해로 많은 것을 잃고 상심에 빠진 주민들이 희망을 얻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며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많은 분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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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 위촉식·간담회 실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지난 19일 소방정책자문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서에 따르면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은 김원술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사 포함 12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용인소방서의 소방정책을 발굴하고 우수정책을 공유하는 등 시민의 안전 강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내용은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2022년 주요업무 추진사항 및 당면현안업무 설명 ▲자문위원회 운영 방안 ▲위원별 소개 및 간담회 등이다. 임국빈 서장은“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용인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위원직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도민을 위한 보다 나은 소방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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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이마트 및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함께 화재피해주민 지원[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이마트(용인점),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함께 지난 7일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기흥구 신갈동 소재의 주민을 찾아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지난 26일 서에 따르면 용인소방서와 이마트(용인점),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MOU체결을 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기본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등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중이다. 이번 지원은 용인시 신갈동 화재사고로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임국빈 서장은“화재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것도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업무협약을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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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과학화 화재조사 연구에 앞장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지난 8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시험장에서 자동차 브레이크액 발화 가능성에 대한 화재 재연실험을 실시했다. 서에 따르면 이번 실험은 빈번히 발생하는 자동차 화재 원인에 대한 분석이 전기장치에 의한 발화 가능성에 국한되고, 특히 브레이크액에 대한 위험성 분석은 이뤄지고 있지 않은 점에 착안해 시작됐다. 재연실험을 통해 배기 계통인 배기다기관 및 브레이크 계통 중 로터(브레이크 디스크) 과부하 시 발생하는 발열 특성으로 인한 브레이크액 누유에 대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것을 입증하는데 주력했다. 이날 실험 결과는 향후 자동차 화재 원인분석, 예방활동, 화재현장 감식 기법 향상을 위한 연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임국빈 서장은“빈번히 발생하는 자동차화재의 원인과 예방법을 분석하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여 과학적인 화재조사 감식·감정 기법을 통한 공신력 있는 화재 원인 규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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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화재피해 주민에게 따뜻한 손길 전해[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함께 지난달 15일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의 주민을 찾아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서에 따르면 용인소방서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2019년부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기본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등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중이다. 이번 지원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주택 화재사고로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임국빈 서장은“소방공무원으로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 뿌듯하지만,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메어 온다”며“앞으로도 화재 진압뿐만 아니라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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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한국소방산업기술원, 화재피해주민 지원금 전달[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함께 지난 9일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기흥구 상하동의 주민을 찾아 지원금을 전달했다. 용인소방서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2019년부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기본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등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중이다. 이번 지원은 용인시 상하동 화재사고로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임국빈 서장은“화재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것도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협력해 화재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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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동 취약계층 위해 소방 및 방역 물품 기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은 관내 위치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취약계층의 화재 및 안전예방을 위해 소방용품과 방역물품을 기탁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날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보라동을 방문해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소화기 30개와 화재감지기 90개를 비롯해 마스크 1000개와 손소독제 200개를 기부했다. 동에 따르면 동은 기탁받은 성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관계자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방용품 등을 마련했다”며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물품으로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하다”면서 “취약계층이 화재 및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